No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---|---|---|---|---|
12 | 국내 LDL-C 목표치 강하…관상동맥질환·당뇨병 '55mg/dL 미만' | 관리자 | 2022/06/20 | 508 |
11 | 완전 금연해야 심혈관질환 위험 낮춰…줄이는 방식 효과 無 | 관리자 | 2022/06/20 | 409 |
10 | 고위험도 고혈압 기준 바뀐다…‘140/90’→‘130/80’ | 관리자 | 2022/06/20 | 445 |
9 | 심장재활 프로그램으로 사망률 절반가량 감소 | 관리자 | 2018/09/28 | 564 |
8 | 지방 · 탄수화물, 총 섭취량보다 종류가 중요 | 관리자 | 2018/09/28 | 465 |
7 | 집중혈압조절, 심혈관 추가 혜택 없어 | 관리자 | 2018/08/20 | 394 |
6 | 미국 고혈압 기준, 국내 적용은 부적절 | 관리자 | 2018/08/20 | 502 |
5 | 동발질환 보유한 고령 환자 많아 맞춤전략 필요 | 관리자 | 2018/08/20 | 442 |
4 | 강 건널 다리 없어 헤엄치는 수준 | 관리자 | 2018/08/20 | 471 |
3 | 심뇌혈관질환, 최선의 관리법은 예방이다 | 관리자 | 2018/08/20 | 421 |
2 | 국가심뇌혈관질환 정책수립에 중요한 파트너 될 것 | kscp | 2018/04/24 | 362 |
1 |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최신 이슈 다룬다 | kscp | 2018/04/24 | 360 |
글작성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